이날 정기총회에는 서동기 감정평가협회장, 변동식 문경시 정책자문단장 및 단국대 건설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금상수 세명대 부동산학과 교수,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상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노용호 회장은 가온 평가법인 대표와 중앙대 도시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부동산전문가 석·박사, 감정평가사 500여명이 활동하는 부동산 정책전문학회다.
신수정 기자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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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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