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앨엔에스는 골판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 후 산성피앤씨(가칭)를 설립한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산성앨엔에스 #물적분할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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