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블랙이 화제인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의 멤버 하하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 잭 형”이라며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형님 집에 가고 싶어요. 형수님 허락 받아주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주 방송에 출연한 잭 블랙과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특별 출연한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모습이 모두 담겼다.
한편 지난 달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잭 블랙이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임을 진행하며 녹아드는 모습이 공개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잭블랙’, 무한도전 또 출연해 집 공개 했으면 좋겠다”, “‘잭블랙’, 완전 재밌어 너무 좋아”, “‘잭블랙’, 무한도전 출연편 너무 잘 봤다. 한국 자주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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