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스타 예정와의 출연으로 ‘헌집줄게 새집다오’ 시청률이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9회의 가구 시청률이 2.1%(이하 전국, 유료매체 기준)로 전주 대비 0.5%p 상승했다.
또 9회의 시청자층을 살펴보면, 여자40대가 1.8%로 가장 높고, 여자50대 1.8%, 여자20대 1.3% 순이었다.
이날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예정화의 방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연예인의 집을 방문해 연예인의 집을 직접 고쳐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야외 버라이어티 형식을 탈피하여 스튜디오에 연예인의 방, 부엌 등을 그대로 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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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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