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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여자친구 특집에 시청률 껑충···20% 목전

‘1박 2일’, 여자친구 특집에 시청률 껑충···20% 목전

등록 2016.02.15 08:01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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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와 김종민이 1박2일에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이국주와 김종민이 1박2일에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1박 2일’ 시청률이 20%를 눈앞에 뒀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13.4%를 훌쩍 뛰어넘는, 5.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1박2일’에서는 여자친구 특집이 방송됐다. 박나래, 이국주 등 개그우먼들이 등장에 입담을 자랑한 것이 시청률 상승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5’은 14.4%를, MBC ‘리얼입대프로젝트 진짜사나이2’는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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