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9.9%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자기야에서는 후포리에서 장모·후타삼에게 순대 스테이크 요리 대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5.5%를, MBC ‘위대한유산’는 2.4%의 시청률을 보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