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진운이 ‘마담앙트완’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진운 소속사 가족엑터스 측은 정진운이 자신이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의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작업실에서 ‘마담앙트완’을 직접 시청하며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자신이 참여한 실험으로 피해를 보게 된 한예슬을 가리키거나,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듯 한 포즈를 취하는 등 센스 있는 포즈가 돋보인다.
정진운은 최근 드라마와 화보 촬영 등으로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진운은 작품에 대한 애착을 보이며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진운이 상큼발랄 연하남 최승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마담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방송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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