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서는 그 동안 지주사인 ㈜두산의 이사회 의장이 그룹회장직을 수행해왔다. 이에 따라 박정원 회장은 오는 25일 ㈜두산 정기주총에 이은 이사회에서 의장 선임절차를 거친 뒤 그룹회장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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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2 15:03
수정 2016.03.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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