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존경받는 브랜드..토요타, 고객 서비스 최우선 네트워크 확대
한국토요타가 신형 라브4 출시와 함께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 충남으로 인프라를 확대한다. 이는 토요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우선 과제다.
9일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토요타 대전 전시장이 쇼룸을 확장 이전하고 서비스 센터를 신규로 갖춰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들어갔다.
토요타 대전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는 서대전IC와 5분 거리인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 대전 및 충남 고객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혔다.
특히 종합 서비스 센터를 신규로 오픈, 전시장과 함께 운영하게 되어 기존 대전 충남 토요타 고객의 만족도 향상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유치도 기대된다.
토요타 대전 서비스 센터에서는 최신 장비와 토요타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 테크니션을 배치, 신속하고 정확한 일반정비 서비스는 물론, 고품질의 판금/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승호 토요타 대전 사장은 “이번 판매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통해 토요타의 다양한 모델과 안심/안전/신뢰를 토대로 한 토요타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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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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