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센터장에 최공필 상임자문위원
한국금융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미래금융연구센터’을 신설하고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금융연구센터’에서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아래 예상되는 다양한 기술요인의 실체를 파악하고, 은행권·범 금융시스템 차원에서 준비방향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각종 세미나, 연구모임 등 국내외의 지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연결고리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래금융연구센터’의 첫 센터장으로는 최공필 상임자문위원이 선임됐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