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과 안재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구혜선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외모로는 KBS2 ‘꽃보다 남자’를 통해 호흡 맞췄던 이민호가 이상형이다”라며 “성격으로는 최다니엘이 제일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에 MC김구라 전현무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는다면 누구와 찍고 싶냐”고 물었고, 구혜선은 “아예 새로운 사람과 찍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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