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이 몸무게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될 KBS2 '1대 100'에서 조우종 아나운서가 “그렇게 먹으면서도 몸무게 120kg은 안 넘기려고 노력한다고 들었다. 내가 봤을 때는 124kg 이상이다”라며 김준현의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준현은 “그럴까봐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거다. 118~120kg 왔다 갔다 한다”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준현은 “아침저녁으로 체중계에 올라간다. 121kg이 되면 밥 한 숟가락 덜 먹고 그런다”고 고백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