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우건설이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급여 5억3000만원, 상여 2억200만원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급여는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해당하는 금액을 공시 대상기간 동안 분할해 지급했고 상여는 기본연봉의 60%를 설과 추석에 분할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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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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