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박과 혜림의 ‘니가 보인다’가 최초로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는 참가자들이 톱2 준결승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생방송 무대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의 노래 후 마련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버나드박과 혜림의 ‘니가 보인다’ 무대가 첫 선을 보였다.
버나드박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고, 이후 혜림이 랩 파트를 소화하며 무대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서로를 바라보며 곡의 후렴구를 불러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니가 보인다’는 연인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은 달달한 러브송으로, 에코브릿지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 듀엣송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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