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는 욕실 리모델링 상품인 이누스바스, 위생도기, 수전금구, 타일 등의 브랜드 inus(이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흡수 합병을 통해 비데가 추가되면서 국내 대표 욕실 자재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번 흡수합병으로 이누스 사업부가 조직되었고, 권지혜 삼홍테크 대표가 사업부 총괄 전무를 맡는다.
권지혜 전무는 “이번 모기업의 계열사 흡수 합병을 통해 조직과 마케팅 전략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대한민국 대표 욕실 브랜드로써의 경쟁력을 견고히 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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