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배우 박소담을 SM3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SM3가 보면 볼수록 진가를 알게 되는 기본기 좋은 차라는 점과 잘 어울려 박소담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SM3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할 배우 박소담은 젊고 감각적인 SM3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월 출시된 SM3 dCi는 르노의 최신 디젤 1.5dCi(유로6) 엔진을 탑재해 최대 토크 25.5kg.m, 최고 출력 110ps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17.7km/l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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