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와 비교해 반토막 수준인 16만명
지난달 14일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누적 가입자 수가 1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초기와 비교했을 때 증가 폭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ISA 판매 4주차 누적 가입자수는 총 139만4287명으로 집계됐다. 가입금액은 현재까지 총 8763억원 규모다.
4주차만 놓고 봤을 때는 총 16만5564명이 가입하며 2주차 26만8063명, 3주차 30만2620명과 비교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해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업권별 가입자수는 은행이 126만6668명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증권사와 보험사는 각각 12만6914명(9%), 705명(0%)으로 뒤를 이었다.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63만원이며 은행은 42만원, 증권사는 270만원으로 비교적 큰 차이를 보였다.
현재까지 은행과 증권사의 누적 가입금액은 각각 5327억원(60.8%), 3427억원(39.1%)로 은행이 조금 앞서고 있다.
이승재 기자 russ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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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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