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이 신곡 'Here I Am' 발표 소식으로 화제다.
11일 예성은 자신의 신곡 공개 소식을 앞두고 늦은 밤 "문 꼭 닫고 잘자요 #문단속 #잘자요 #goodnight"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입을 삐죽 내미는가 하면,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예성은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콧날 등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여심을 뒤흔들었다.
하지만 늦은 밤 예성의 충혈된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성은 오는 19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Here I Am(히어 아이 엠)’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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