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 지상파 3사는 13일 오후 6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 화성갑에서는 서청원 후보가 53.4%의 지지율로 선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용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5.6%로 예측 결과 2위를 기록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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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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