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 지상파 3사는 13일 오후 6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 수원을에서는 백혜련 후보가 51.6%의 지지율로 선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상민 새누리당 후보는 33.3%로 예측 결과 2위, 이대의 국민의당 후보는 13.4%로 3위를 기록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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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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