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을, 백혜련 51.6-김상민33.3%

[출구조사]경기 수원을, 백혜련 51.6-김상민33.3%

등록 2016.04.13 19:55

서승범

  기자

지상파 3사의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경기 수원을에서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6%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SBS 지상파 3사는 13일 오후 6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 수원을에서는 백혜련 후보가 51.6%의 지지율로 선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상민 새누리당 후보는 33.3%로 예측 결과 2위, 이대의 국민의당 후보는 13.4%로 3위를 기록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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