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통한 정기적인 모임 확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도심형 모터사이클인 ‘스트리트 750’ 라이더와 함께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20?30대의 젊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핫 플레이스 위드 스트리트 750(Hot Place With Street 750)’ 모임을 진행 중이다.
스트리트 750 라이더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고객 참여 행사다. 지난 3월 19일에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에서 정비세미나를 실시, 여러 지역의 스트리트 750 라이더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모터사이클 유지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이사는 “스트리트 750 모델 또한 전 세계의 젊은층과 소통으로 탄생된 모터사이클”이라며 “더욱 더 젊어지는 할리데이비슨에 맞게 고객과 한 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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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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