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미니어처 2종 제공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가 12월까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세타필 베이비’ 샘플링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세타필 베이비는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인 세타필의 영유아 전용 라인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탁월한 알로에베라, 쉐어버터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 연약하고 민감한 영유아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신생아부터 36개월의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세 미만의 영유아와 함께 키자니아를 방문해 1층 안내데스크에서 유모차를 대여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회사는 세타필 베이비 미니어처 2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황사와 초미세먼지가 많은 5월에는 클렌저 2종(울트라모이스춰라이징워시·샴푸) 체험분 미니어처로 샘플링 키트를 구성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프로모션은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추구하는 세타필 베이비와 건강한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키자니아의 브랜드 철학이 맞아 기획하게 됐다. 세타필 베이비가 고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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