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가 ‘자기야’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7.1%보다 1.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는 ‘욕망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인 박지윤, 영화감독 봉만대, 가수 이하이, 비투비 육성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1%차지하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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