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과로로 입원 및 치료를 받았다.
홍진영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홍진영이 지난 24일 과로 및 피로누적 등 고열 증상으로 인해 입원했다. 치료 후 다음날인 25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완쾌된 상태로, 변동 없이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최근 신곡 ‘엄지 척’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S2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MBC ‘찾아라! 맛있는 TV’,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등에서 MC를 맡으며 활약하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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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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