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극본 한희정, 문영훈, 연출 어수선)에서는 천일란(임지은 분)이 이수창(정희태 분)과 민혜주(정이연 분)를 만난 것에 대해 불쾌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천일란은 이수창에게 "나한테 왜 이야기 안했어"라고 말했고 이수창은 "아저씨가 조카 좀 만났는데 그게 왜 별일이야. 내가 이상한 소리라도 했을까봐"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누굴 만나든 내 자유야"라며 천일란에 경고했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관련태그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