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관계자는 28일 오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Mnet과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만든다. 오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며 프로그램 포맷이나 콘셉트 등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FNC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 다수의 보이 밴드 그룹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사이다.
또 신인발굴 트레이닝 시스템인 네오즈 스쿨을 운영 중이다. 기수별로 후보생들이 짜여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 네오즈 스쿨 연습생들이 출연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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