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6℃

  • 청주 11℃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1℃

  • 전주 10℃

  • 광주 10℃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6℃

윤지유, 중요한 자료 든 양진성 USB 바꿔치기

[내사위의여자] 윤지유, 중요한 자료 든 양진성 USB 바꿔치기

등록 2016.05.11 08:54

이소희

  기자

공유

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가 양진성의 USB를 바꿔치기 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이가은(윤지유 분)이 박수경(양진성 분)의 디자인 자료가 든 USB를 바꿔치기 했다.

이날 가은은 수경이 강우식(정경호 분)의 책상에 중요한 디자인 자료가 든 USB를 내려 놓은 것을 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내 우식이 자리를 뜨자, 가은은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회의실 팩스 고장난 것 같던데 한 번 봐달라”고 거짓말을 하며 자리를 피하게 만들었다.

이윽고 가은 혼자만 사무실에 남자 우식의 책상에 있던 USB와 현태 책상에 있던 USB를 바꿔치기 해 위기를 예고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