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극본 한희정, 문영훈, 연출 어수선)에서는 이강욱(이창욱 분)은 이수창(정희태 분)에게 독설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강욱은 "누구에게 관심주는 분 아니잖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 피붙이 없잖아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한번도 찾지 않더니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는 "큰 집에 사는 거 보니 친척이 있나봐요. 아버지 성격에 부자 아니면 아는 척 안하잖아요"고 전했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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