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 중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박정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현기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강의를 맡았으며 청소년 ADHD와 치료법, 청소년을 대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소개된다.
아동이나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나 교사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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