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게 모야...어제 그래서 왜 그런건데..미치겠네...ㅠㅠ 이 여자 눈물 마를 날 엄따. 또 오해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슬픈모습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 사진과 글이 올라오기 앞서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무리 망했어도!! 어떻게...어떻게...어떻게 그렇게 보내냐,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 또 오해영. 오늘 밤 11시, tvN”이라는 글과 에릭이 처연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처다보고 있는 사진도 게제됐다.
네티즌들은 올라온 서현진의 사진을 보고 '서현진 또 운다', '이 커플 너무 슬프다', '서현진 너무 처연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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