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 사랑스러운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에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사진 속 신소율은 바람에 몸을 맡긴 듯 발레리나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 같은 비율과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움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청순한 분위기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신소율은 극중에서도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에너지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모습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소율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주말 오후 방송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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