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극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한 장과 ‘20160606 추모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충일을 의미를 돌아보며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 김아중의 표정이 자못 진지하다.
김아중이 게재한 글과 사진은 올해로 61회를 맞은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나라를 지키는 데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게 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김아중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의 주인공 정혜인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6월 22일에 첫 방송한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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