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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강균성 효과 없었나··· ‘라디오스타’ 시청률 대폭하락

서강준·강균성 효과 없었나··· ‘라디오스타’ 시청률 대폭하락

등록 2016.06.09 07:42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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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사진=MBC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심야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전국기준 시청률 6.8%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8.3%보다 1.5%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으로 꾸며져 강균성, 서강준, 강태오, 전우성 등이 출연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는 5.4%, KBS2 ‘추적 60분’은 4.0%의 성적을 보였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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