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홍석천이 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홍석천은 50-70억의 연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성공한 사업가로 뽑히고 있는 상황.
홍석천은 첫번째 성공팁에 대해 자리를 꼽으며 “요즘 고객들은 SNS를 통해 쉽게 가게를 찾아오기 때문에 역세권에서 멀지 않은 뒷골목에서 사업을 시작하되, 남들과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를 선택한다면 실패 확률이 적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시기를 두번째 팁으로 꼽으며“4월이 오픈시기로 가장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업시 두려움을 없앨 것을 말했다. 홍석천은 "내 가게 옆에 잘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오히려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된다”며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