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메뉴는 우삼겹 여름불고기, 파닭구이, 백야초 고추장 삼겹살 구이, 오징어 직화구이, 새빨간 낙지 볶음밥 등이다.
제철 열매와 채소 등을 활용한 여름 가지 튀김, 간장 크림 감자수제비, 오이냉국, 찐옥시기와 감자, 오디빙수 등도 추가했다.
또한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17일과 계절밥상 3주년 기념일인 오는 7월 4일, 초복, 중복 말복엔 낙지, 전복, 가리비, 미삼을 넣고 끓인 여름 대표 보양식 ‘용왕님 삼계탕’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제철 재료인 감자, 오이, 가지, 오디 등은 물론 기력이 쇠하기 쉬운 여름임을 고려해 고단백 메뉴를 여럿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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