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입점로비 의혹 사건에 연루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부축을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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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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