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타워 1층에 위치한 카페 사푼사푼은 실내 220.8㎡(66.8평), 테라스 82.3㎡(24.9평)의 규모로 12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인삼밭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자연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 업무, 미팅 등의 다양한 목적이 가능 하도록 설계됐다.
바리스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핸드드립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블러썸이라는 핫브루잉 머신을 사용해 원두 최상의 맛과 향을 균일하게 유지한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인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 원료로 하는 시그니처 메뉴 ‘진생치노’도 선보여 젊은 층에서 편안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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