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금제 가입자·마케팅비 감소 효과로 상쇄 가능
이어 “2분기 신규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수는 47만명으로 같은 기간 동안 가입자의 32%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신 CFO는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는 ARPU(무선 가입자당평균매출액)에 부담이 되겠지만 고요금제 가입자 유치에 기여하는 부분과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를 감안하면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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