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롯데제과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올 상반기 급여로만 6억2500만원을 받았다.
롯데제과 측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반기 총액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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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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