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 브랜드에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을 위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가격은 8000원대부터 1만4000원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와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으로,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180㎖ 소용량 병에 담은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을 내놨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명절 선물세트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중저가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들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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