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반 둔 산업단지 피해 없어경주, 울산 등지 규모 5 이상 지진 발생
12일 밤 8시 30분 경 경북 경주시 남서쪽 9km서 역대 최대 규모 5.8의 2차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인하여 울산 공단 안에 있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차, SK 등 공장에서도 지진 피해가 없었다고 전했다.
경북 경주와 경남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규모 5 이상 지진에 따른 국내 기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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