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이색적인 모양의 빵과 달콤한 맛의 따뜻한 음료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크리스마스의 순애플링’, ‘동글동글 순우유트리’는 ‘크리스마스 초코트리’ 등 크리스마스 소품 느낌으로 디자인된 빵이 판매된다.
또한 음료 제품으로는 ‘크림모카에소’, ‘그린티에소’ 등과 함께 레몬 향의 논알콜 음료인 ‘뱅쇼’가 소개될 예정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만큼 케이크에 더해 빵과 음료 역시 시즌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는 제품을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제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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