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에 따르면 ‘카스타드 그린티라떼’는 녹차 크림을 넣은 제품이며 ‘카스타드 그릭요거트’는 소프트 케이크와 그릭요거트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 불고 있는 녹차‧그릭요거트 등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이들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의 카스타드는 1989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국내에서만 생산되고 있으며 물 없이 저온살균한 1급 A 우유로 반죽하고, 국내산 달걀만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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