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2일 2조2000억원을 투자하여 충북 청주에 공장을 증설키로 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8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로 이같은 내용은 21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것.
SK하이닉스 측은 이날 9500억원 규모 중국 우시 생산시설(FAB) 보완 투자 결정도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기간은 2017년 7월1일부터 2019년 4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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