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특검의 결정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특히, 합병이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이 있었다는 특검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법원에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짧은 입장을 전했다.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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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16 15:10
수정 2017.01.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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