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북부경찰서)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임광문)는 31일 설명절 전후에 다중이 이용하는 광주역등 대테러 취약시설에 대해 관계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대테러 관심도 향상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김태석 광주북부경찰서 경비과장은 "테러 위협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유관기관들간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업으로 테러를 예방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관련태그 #광주북부경찰서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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