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의 ‘치킨 불고기 버거’는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하는 유일한 메뉴다. 그간 국내산과 브라질산 닭고기를 섞어서 사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의 불안한 심리를 적극 해소하고자 해당 메뉴의 패티를 100% 국내산 닭으로만 만들어 판매키로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FC는 그간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모든 치킨과 버거류에 국내산 생닭을 사용했으며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지 않는 ‘핫윙’(덴마크산)과 ‘치킨 불고기 버거’ 2가지 메뉴에만 수입산 닭을 사용했다.
KFC 마케팅팀 관계자는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치킨 불고기 버거’의 닭고기를 100% 국내산으로 교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