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열린 올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전장 사업은 수주산업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선행 개발 이후에 매출이 발생한다”며 “올해 분기별 매출을 보면 8000억원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 들어가면 분기 1조원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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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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