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서울시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ELT(주가지수연계신탁) 판매 우수직원을 초청해 ‘ELT 판매 우수직원 동감(同感)토크’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ELT 판매 우수직원 동감토크’는 NH농협은행의 ELT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전국 영업점에서 매년 우수한 판매실적을 보인 직원을 초청해 ELT 판매에 대한 토론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올 상반기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 추진사례 공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 전달 ▲농협은행 ELT 사업 발전방향 토론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연학 NH농협은행 신탁본부장은 “어려운 영업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뛰어온 우수직원의 헌신 덕분에 ELT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지금의 열정으로 금융전문가로서 고객 자산증대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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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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