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200h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컴팩트 해치백 모델로 지난 2011년 첫 출시 이후 운전의 즐거움, 뛰어난 연료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스핀들 그릴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투톤 익스테리어 컬러를 통해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드라이빙의 재미와 강력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역시 올 뉴 CT200h가 가진 특징 가운데 하나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럭셔리 수입차 시장에서 올 뉴 CT200h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에 최적의 차량”이라며 “이달 말까지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회를 진행하는 한편 ‘ART BY CT’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